[단독] 새떼 충돌 후 마지막 4분…무안공항 관제 CCTV 최초 공개 [9시 뉴스] / KBS 2026.05.13.

KBS News
0 | 9 | 26-05-15 09:41
https://youtu.be/Tk5hjgyY6tk

핵심 요약

KBS가 2024년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새떼 충돌 직후부터 사고 직전까지의 무안공항 관제 CCTV 영상 '마지막 4분'을 단독 공개하며 사고 원인과 조종사의 필사적인 노력을 조명한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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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앵커의 단독 보도 소개로 시작된다. "단독 '마지막 4분' 나왔다…공항 CCTV 최초 공개"라는 자막과 함께, 2024년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결정적인 순간이 담긴 무안공항 CCTV가 최초 공개될 것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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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은 사고 발생 4분 전인 오전 8시 58분 26초 경, 고도 약 200m 지점에서 제주항공 2216편이 새 떼와 충돌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화면 속 작은 비행기가 동그라미로 강조되며 '조류 충돌' 자막과 함께 오른쪽 엔진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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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떼 충돌 후 비상 상황에서도 조종사들이 마지막까지 활주로에 진입하려 안간힘을 썼던 순간이 포착된다. 고승희 전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의 "남아 있는 속도와 잔여 출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활주로에 들어오려고 하는 안간힘을 썼다"는 전문가 분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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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의 참혹한 잔해들을 보여주며 당시 사고의 심각성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17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분석과 교훈을 되짚는 중요한 자료로서 CCTV 영상의 의미를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핵심 포인트

KBS가 179명 희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마지막 4분'이 담긴 무안공항 관제 CCTV를 단독 입수하여 최초 공개했다. CCTV 영상은 사고 4분 전 새떼 충돌로 인한 엔진 연기 발생 순간부터 조종사들이 활주로 복귀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문가 분석을 통해 비상 상황 속 조종사들의 대응과 사고 원인 규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